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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치과위생사회, 보수교육서 치과위생사 ‘전문성’ 조명

By 2025년 09월 30일10월 1st, 2025No Comments

  • 승인 2025.09.30 10:52

김동열 회장, 치과위생사 ‘단합과 성장’ 강조
권양옥 팀장·박창진 원장 강연… 구강 건강 증진 방향 제시

부산시치과위생사회가 ‘2025년 하반기 보수교육’을 열고 치과위생사들의 전문성 강화 직업적 소명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부산시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동열, 이하 부산시회)가 지난 9월 2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3층 강연장에서 ‘2025년 하반기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치과위생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면허 신고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김동열 회장이 직접 환영사를 전하며 “현실적인 치과위생사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단합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치과위생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며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보수교육은 총 두 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부산시회 제12·13대 회장을 역임한 권양옥 팀장(부산시 사하구보건소 가족보건팀)이 맡았다. 권 팀장은 ‘지역사회 돌봄 속 치과위생사의 새로운 역할과 기회’를 주제로, 39년간의 현장 경험과 구강보건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건소 구강보건교육과 돌봄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며, 치과위생사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더욱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부산시치과위생사회가 ‘2025년 하반기 보수교육’을 열고 치과위생사들의 전문성 강화 직업적 소명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부산시회

이어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이사인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강연을 발표했다. 박 원장은 ‘치과위생사의 직업적 본분과 최신 개인구강위생관리법 SOOD’을 주제로, 본인이 구성한 SOOD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환자 중심의 새로운 구강위생 관리법으로서 SOOD의 효과와 임상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 참석자는 “권양옥 팀장님의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치과위생사가 담당해야 할 새로운 사명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또 박창진 원장님의 SOOD 프로그램 강연은 실제 임상에서 환자 상담과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열 회장은 “시대적 변화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치과위생사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이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회원 역량 강화와 치과위생사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치과위생사들의 직업적 소명과 미래 역할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부산시회가 지향하는 전문성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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