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승인 2025.08.06 09:30
9월부터 6회 치과의사 SOOD 연수회 … 공개 전환 첫 세미나

한국SOOD교육협회(회장 박창진)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두 달간 총 6회에 걸쳐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SOOD 연수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그동안 치과의사 대상의 연수회를 비공개로 진행해오다 이번에 처음 공개 모집 형태로 전환해 더욱 많은 치과의사들이 SOOD Technique의 이론적 근거와 적용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SOOD를 기반으로 예방진료를 하고 있는 협회 이사 12명이 연자로 나서 SOOD Technique의 핵심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
바이오필름, 구강위생관리의 역사, SOOD Technique의 이론적 근거 등은 물론 임산부, 영유아, 교정 및 임플란트 환자의 관리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면서도 실습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고광무 학술이사(본수치과)는 “예방치과는 치의학의 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에게 기초학처럼 여겨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SOOD Technique을 기반으로 하는 임상예방치과를 치과에 도입함으로써 진단과 상담, 치료계획 수립에 변화가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개원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치과의 차별화와 직업적 보람, 안정적인 경영의 길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되는 연수회는 9월 21일 참가자들의 개별 구강검진으로 시작된다.
이 검진은 협회 회장이자 SOOD Founder 박창진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
박창진 회장은 “치아우식과 치주질환은 매일의 관리인 개인구강위생관리가 치료의 핵심 부분으로 자리잡아야 조절이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면서 “치과의사 스스로가 자신의 구강상태를 파악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환자를 가르치고 치료할 수 없다”며 개별 검진의 의의를 설명했다.
세미나는 15명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soodkase@naver.com)로 문의하거나 한국SOOD교육협회 홈페이지(sood.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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